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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작가소개 주요 줄거리 진정한 자아와 행복찾기

by 우다다122 2024. 2. 3.

책 연금술사
연금술사

연금술사의 작가 소개 및 주요 등장인물 소개

책 연금술사는 1947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난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입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그는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유는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부모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왔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17세에는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데 그것이 작가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그 시절 브라질의 군부 독재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다가 감옥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1982년에 드디어 첫 작품을 내놓았지만 반응은 시큰둥했다고 합니다. 그가 작가로서의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계기는 1988년 책 연금술사를 발표하면서였습니다. 현재도 그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열정적인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연금술사는 18개국에서 4천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보물을 찾아 나서는 산티아고라는 이름의 양치기의 여정을 통해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유명한 문구로는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산티아고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어느 날 멜기세덱이라는 사람을 만나 그의 권유로 보물을 찾아 나섭니다.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파티마라는 여자를 알게 되는데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게 되며 연금술사를 만나 보물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보물을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의 여정 주요 줄거리

이 책의 자세한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인 산티아고는 어느 날 꿈속에서 만약 이집트 피라미드에 온다면 보물을 찾게 될 것이라는 꿈을 꾸게 됩니다. 그 꿈이 신경 쓰인 산티아고는 집시 노파를 찾아가 해몽을 부탁하지만 큰 소득을 얻지 못해 실망합니다. 그 후 멜기세덱이란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며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이룰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산티아고는 멜기세덱의 이야기를 듣고 이집트를 향해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도착한 한 항구도시에서 모든 여비를 사기꾼에게 도둑 맞고 결국 여비 마련을 위해 크리스탈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산티아고의 성실함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게는 번창하고 산티아고도 1년 남짓한 시간 동안에 다시 이집트로 갈 여비를 마련하게 됩니다. 그는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 사막을 횡단하는 일행에 합류하여 이집트로 향합니다. 밤낮없이 이동한 일행은 사막 한가운데 알 파이윰이라는 오아시스에 도착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곳에는 연금술사가 지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산티아고는 오아시스의 한 우물에서 파티마라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게 되고 단숨에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오아시스에서 지내던 산티아고는 어느 날 환상을 보게 되는데 그 환상의 내용은 군대가 칼을 빼들고 오아시스로 쳐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산티아고는 자신의 환상을 근거로 알 파이윰의 지도자에게 위험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립니다. 알 파이윰의 지도자는 그 예언을 받아들이고 산티아고의 예언은 들어맞아 알 파이윰은 외적의 침략을 막아냅니다. 산티아고는 그 공으로 알 파이윰의 고문의 자리에 앉게 되지만 연금술사의 제안으로 자아의 신화를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게 됩니다. 마침내 둘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도착하였고 연금술사는 떠나고 산티아고 혼자서 피라미드 근처에 모래땅을 파기 시작 합니다. 하지만 보물을 찾지는 못하고 절망하려는 찰나 지나가던 병사들의 우두머리가 2년 전에 자기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 보물이 묻혀 있는 꿈을 꾸었다며 그런 꿈을 믿는 자가 어디 있냐고 합니다. 그 말에 힌트를 얻은 산티아고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오래된 교회 근처에 땅을 파 거기에 묻혀 있던 보물을 캐내고 파티마를 찾아가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작품은 끝이 납니다.

진정한 행복과 내면의 소리에 대한 중요성 책이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은 보물인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주변의 것들을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산티아고를 만난 멜기세덱이 그에게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이터다라는 말을 합니다. 이 말은 우화 속에서 행복의 비밀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남자에게 현자가 한 말인데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결국 평범한 주변의 것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산티아고가 사막을 여행하면서 배웠던 우주의 언어와 세상 만물이 알려주는 표지를 읽어내는 능력도 역시 우리가 살면서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봐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은유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찾는다면서 주변은 돌아보지 않은 채 자신이 세운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행복이란 사실 주변에 있기 때문에 주변을 잘 돌아봐야 한다는 점을 이 소설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을 건너면서 산티아고는 진정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과 대화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자신의 마음과 대화하는 방법이란 결국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을 택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현실에 충실하라는 교훈을 줍니다. 산티아고는 이집트까지 보물을 찾아 떠났지만 보물은 그가 평범한 일상을 살던 고향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에 묻혀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찾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을 살고 있는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보물을 찾아 이집트로 떠난 산티아고의 여정이 헛된 것만은 아닙니다. 여정을 떠났기 때문에 아름다운 이집트 피라미드를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과 고생은 설령 그것이 헛된 것으로 드러나더라도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그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일 것입니다.